<14:30 5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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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Test.main;
/*
 * [Java 기본 데이터 type]
 * 3. 문자형(char)
 * -65536 가지의 코드값을 가질 수 있다.
 *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모든 문자 "1글자"를 표현할 수 있다
 * - single quotation을 이용해서 만든다
 */
public class MainClass04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har 형 변수 선언과 동시에 값 대입하기
		char ch1='a';
		char ch2='b';
		char ch3 ='c';
		char ch4 ='가';
		char ch5 ='나';
		char ch6 ='다';
		char ch7 ='@';
		
		//정수값에 1:1 대응되는 char 값이 존재한다.
		int code1=ch1;
		int code2=ch2;
		int code3=ch3;
		int code4=ch4;
		int code5=ch5;
		int code6=ch6;
	}
}

유니코드의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자바의 기본 데이터 타입 8개는 최종 정의하자면 8개

1. 숫자형 byte, short, int, long, float, double

2. 논리형 boolean

3. 문자형 char

이 외에 나머지 데이터 타입은 참조형 데이터 타입이라고 함

String type 도 문자를 입력하지만 데이터 타입이 그대로 변수에 담기는게 아니라 데이터 타입의 참조값이 변수에 담김

java에서 null 은 오직 비어있음의 의미가 있고 알수없음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비교도 가능하다.

 

 

 

 

클래스 명은 데이터 타입이 될 수 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클래스명을 만들다보면 뻔한 단어를 쓰고 겹칠텐데, 패키지명은 그런 세상 속에서 아이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일하고 고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15:30 6교시>

type casting 은 데이터 형태가 확실 할 때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행 에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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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test.main;

public class MainClass0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1=5;
		int num2=2;
		//+연산
		int sum = 10+1;
		int sum2 = num1+num2;
		int sum3= 10+num2;
		//정수끼리 연산하면 결과는 정수만 나옴
		int result1=5/3;
		int reulst2=num1/num2;
		//연산의 결과로 실수 값을 얻고 싶으면 적어도 하나는 실수여야 한다.
		double result3=5/3.0;
		
		//type casting(형 변환)
		//byte<short<int<long
		byte a=10;
		int b=a;
		//다만, byte가 int보다 작긴 하지만, 
		//type casting을 통해 작은 숫자면 int에서 byte도 가능
		/*
		 * c자체는 int type이지만 (byte)연산자로 casting 하면
		 * 대입연산자의 우측에는 byte type이 있다고 간주되어서 문법이 성립함
		 * 대신 c 안의 값이 byte 범위에 들어 있다는 것이 확실할 때만 casting
		 * 할수잇고 오류가 없다
		 */
		int c=10;
		byte d = (byte)c;
		
		
	
	}
}

 

 

자바에서는 작성한 소스 코드를 컴파일 한 게 실행된다.

자바의 에러는 두 종류 컴파일 에러와 실행 에러가 두 종류가 있다.

컴파일 에러는 현재 이클립스가 해주고 있어서 우리가 한다면 실행 에러가 나는 상황일 것이다.

 

 

연산자의 우선 순위는 대입 연산자가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증감 연산자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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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test.main;

public class MainClass0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0;
		num++;
		num++;
		num++; //num이 최종적으로 3이 된다

		int num2=0;
		num2--;
		num2--;
		num2--;//num2는 최종적으로 -3이 된다
		
		int num3=0;
		int result1 =num3++; //result1에 0이 대입되고 num3이 1 증가
	
		int num4=0;
		int result2= ++num4;//num4가 1 증가하고 result2 에 1이 대입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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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test.main;

public class MainClass03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같은지 비교하는 연산자 ==
		boolean result1= 10==10;//true
		//다른지 비교하는 연산자 !=
		boolean result2 = 10!=10;//false
		boolean result3 =10>100; //false
		boolean result4 = 10>-10; //true
		boolean result5 = 10<100; //true
		boolean result6= 10<=10; //true	
	}

}

 

 

<16:30 7교시>

자바만 하니까 심심하다 다시 vs code로 넘어가서 GitHub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GIT의 기능을 사진을 찍는거에 비유를 하셨다.

지금 만든 프로그램을 스테이지에 올려서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놓고,

그것에 변동 사항이 생긴 것을 GIT이 모두 인지하고 담아둔다고 했다.

그래서 그 변형된 형태를 일단 반영해서 사진을 다시 새로운 버젼으로 저장하면 사진이 덮어씌워지듯 저장되는데,

기존에 작업했던 내용들이 모두 유지된다고 한다.

그래서 저장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이전에 저장한 버전으로 돌아갈 방법이 있고,

누가 수정한 내용들을 commit 했는지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여러명이서 작업을 할 때는 GIT을 활용한다고 한다.

 

내일 오전에 더 자세히 본다고 했음.

 

 

<17:30 8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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